[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안동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학생회 임원 36명, 인솔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애국 및 지역연계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 일제강점기 인권과 역사, 호국·안보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공동체 가치와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역사·호국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보며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선열들의 마음을 되새겼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을 탄압했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6·25전쟁을 비롯한 호국의 역사와 국군의 역할을 살펴보며,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일상과 공동체를 지키는 시민의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역사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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