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한다. 근무자들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폐쇄회로(CC)TV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방송 및 정보통신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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