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삼육초등학교 학생 일동은 지난 14일 관내 추위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연탄 나눔은 학교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연탄 1,2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삼육초등학교의 연탄 나눔 활동은 2013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재개됐다. 올해는 총 3가구에 연탄을 지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연탄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4 0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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