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 기념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과 같은 날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성 캠페인을 넘어 ▲치매극복 기념 국악 공연 ▲남산4동 소소한 음악회 ‘칠교놀이’ 인지예방 활동 ▲‘중구 한마음순회봉사’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등 공연과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더 쉽게 이해하고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주간 행사가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9: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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