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달성군은 트레킹 문화 활성화를 위해 10월 16일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달성군에 따르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해공원 제1주차장(옥포읍 기세리 776)에서 시작되는 현장 접수를 통해 희망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코스는 주차장을 출발해 백세정과 출렁다리, 구름다리를 거쳐 옥연지를 한 바퀴 도는 약 3.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옥연지 송해공원’은 2023년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음악분수와 금굴, 출렁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올바른 산행 방법 안내, 야생화 관찰,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는 산불 예방 홍보와 병행해 산불의 위험성과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해 안전한 산행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는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인 만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안전한 산행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종편집: 2026-10-24 0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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