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문화예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연극 ‘만남의 광장’을 봉산문화회관에서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극 관람은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와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지난 5월 체결한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지원 업무협약(MOU)’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동성로를 배경으로 청춘의 열기와 만남의 장소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관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예술을 통한 진로 탐색의 폭이 넓어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남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20:52:4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태양광신문주소 :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84-2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55 등록(발행)일자 : 2023년 11월 08일
발행인 : 유현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현수 청탁방지담당관 : 유현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현수
Tel : 010-8606-7989 팩스 : 010-8606-7989 e-mail : yhs7989@naver.com
Copyright 태양광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