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달서구 신당동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의 새로운 고향 신당동 정착 스토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2025년 `희망달서 지역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채) 주관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겪는 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언어 대신 미술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미술치료(3회, 10명 대상)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가족사진 촬영(5세대 대상, 액자 제공) ▲동 간호직 공무원의 방문 건강 상담 및 구급함 보급·사용법 교육 등이다. 정순채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자 신당동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동행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2 2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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