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2일 영천지사 청사에서 영천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해 화재 상황을 연출하고, 화재 신고와 직원·민원인 대피, 초기 진압 및 합동 진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소화기·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전춘희 지사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