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북구청은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성동벚꽃테마거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DTRO 골목상권 마케터즈’ 홍보 사업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성동벚꽃테마거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연계해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대구교통공사, 대구 북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자체 SNS를 활용한 홍보영상 게시와 경품 제공 등을 통해 고성동벚꽃테마거리 알리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각 기관의 SNS를 통해 대구교통공사가 제작한 홍보영상을 게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도시철도 전 역사 94개소에 홍보 포스터 등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고성동벚꽃테마거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골목상권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교통공사 카카오톡 채널에서 `상담연결`을 클릭한 뒤 영수증 또는 이용 사진을 업로드하고, 굿즈 희망 수령 장소인 도시철도역을 채팅으로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대구교통공사 굿즈 세트 4종, 북구청 부키 굿즈 세트 4종 등과 식사이용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식사이용권은 고성동벚꽃 상인회에서 제공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고성동벚꽃테마거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1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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