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는 10월 22일 대구스마트쉼센터와 아동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청 여성아동과장과 대구스마트쉼센터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의 건강한 성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접촉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디지털 매체에 과의존하는 현상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구스마트쉼센터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조기 대응에 관한 자문을 비롯해 예방 교육 및 전문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된 만큼,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겪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