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수성구는 20일 범어도서관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구청 전 부서 구매·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연대경제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더 잘 이해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늘려 기업의 판로 개척과 자립을 돕도록 마련했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강의는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의 임영락 상임이사가 90분 동안 맡았다. 임 이사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 ▲사회연대경제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우선구매 제도의 필요성 ▲우수 기업 제품·서비스 목록 활용법을 소개했다.현장에서 자주 쓰는 소액 수의계약 제도와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간편 구매 절차도 안내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라며 “각 부서가 우선구매에 관심을 기울여 지역 사회연대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