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제126주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시교육청 및 관내 각급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도 교육 행사를 운영한다. 독도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대구 곳곳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춘 플래시몹이 펼쳐진다. ▲황금중학교 학생 126명은 이날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광장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산격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독도 후드집업을 맞춰 입고 춤을 추며 독도 수호의 뜻을 알린다. ▲상서중학교는 교내 하곡동산 잔디밭에서 플래시몹을 펼친다. ▲영송여자고등학교는 생성형 AI로 독도사랑 음원을 직접 만들어, 여기에 포인트 안무를 붙여 독도 챌린지를 진행한다. 학생들이 손으로 독도를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대구신흥초등학교 는 23일까지 학년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독도 램프와 포일아트, 자외선 팔찌, 독도 명예 주민증을 만들고, ‘독도는 우리 땅’ 포스터를 그리며, 테라리움 식물도 가꾼다. ▲사수중학교는 독도 해양생물 가이드북과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 ‘나와 닮은 독도 생물 테스트’를 하고, 독도에게 쓰는 편지를 써서 전시한다. 교실 수업과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산격중학교는 교과 수업에서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근거를 탐구하고, 독도의 영역적·생태적·경제적 가치를 배운다. ▲상서중학교는 반별로 독도 계기교육을 하고, 독도 퀴즈를 모두 맞힌 학생에게 선물을 준다. 22일에는 ▲성화여자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꾸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독도 마스코트·캐릭터를 그리고, 독도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말해 본다. 같은 날 영송여자고등학교는 팔거천 일대에서 ‘독도사랑 별빛 걷기 한마당’과 단체 플래시몹을 연다.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고 제작한 독도의 역사·지리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독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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