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비원뮤직홀에서는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매력적인 외모의 남성 현악 삼중주가 들려주는 클래식, OST, 대중음악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이번 주 금요일,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주말까지 공연을 기다리기 힘든 관객, 낭만 있는 콘서트를 원하는 관객,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Like Classic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사한다.주말을 앞둔 금요일의 설렘, 어떤 이들에게는 토요일 저녁보다 더 신나는 금요일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으로,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세 명의 잘생긴 출연자들이 최고의 실력과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공연에 대한 해설로 누구나 감상하기 편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이날 피아니스트이자 해설자로 출연하는 정환호는 중앙대 음대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고, 국악방송 주최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입상과 용인문화재단, 군산예술의전당 등에서 기획공연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또한 작곡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여 MBC 무한도전, TVN 삼시세끼, SBS집사부일체 등의 삽입곡을 작곡했으며, 한국가곡 ‘꽃 피는 날’, ‘님이여 그때만을’, ‘가을’, ‘중섭의 사계’ 등을 직접 작곡했다.바이올리니스트로 출연하는 정지훈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영재과정을 수료했으며,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학사와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했다. 오디세이 심포니, 코리아모던필,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 등에서 악장 및 부악장을 역임했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TIMF 오케스트라, 성남시향, 강릉시향 등 다수의 오캐스트라와 함께 하기도 했다.첼로는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인 박건우가 출연한다. 박건우는 연세대 관현악과 전체실기 수석졸업과 독일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석사,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체코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국제 첼로 콩쿠르, 독일 뷔트너 듀오 콩쿠르, 동아 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을 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연주자이다.공연 프로그램은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과 공연의 전체 주제곡으로 볼 수 있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그리고 히사이시 조의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기쿠지로의 여름’을 선보인다. 또한 쳇 베이커의 ‘사랑에 쉽게 빠졌어요’와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사랑 OST’, ‘전장의 크리스마스 OST’등 팝송과 뉴에이지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최유리의 ‘숲’,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등 금요일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다양한 곡들이 무대에서 연주된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10-22 1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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