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서구는 10월의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장식할 핼러윈 행사를 비롯해 서구 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31일 서구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냠냠! 책먹는 할로윈’ 행사가 펼쳐진다. 도서관 3층과 복합청사 광장을 활용해 핼러윈 도서 전시, 샌드아트 체험, 핼러윈 마스크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몬스터 포토존과 솜사탕 나눔 부스를 마련하고, 오후 2시에는 마술쇼 ‘로니의 상상동화’를 선보인다. 핼러윈 복장 방문객과 도서 대출자를 위한 깜짝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서구 영어도서관에서도 10월 한 달간 ‘Halloween Haunt’를 주제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핼러윈 특강, 오싹오싹 아이싱 마카롱 만들기, 핼러윈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25일부터 31일까지는 ‘Trick or Treat!’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대구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증정 행사는 선착순으로 운영된다.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