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중구는 오는 지난 20일 2026년 상·하반기 신규 임용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중구 바로알기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관내 주요 관광지와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행정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읍성영상관, △우현하늘마당, △청라체험스테이 등 중구의 대표 관광시설을 방문했다. 또한 구청장과 신규직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 및 구정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 등 공직생활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대화를 가졌다. 중구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주요 사업 현장을 몸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을 대할 때 중구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 현장을 이해하는 행정을 펼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골목과 현장을 직접 걸어보는 것만큼 좋은 공부는 없다˝며 ˝오늘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구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