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군위 사유원과 칠곡 신전뮤지엄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내 초·중학교 선배 공무원과의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은 군위 사유원과 칠곡 신전뮤지엄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선배들의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며,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만남을 통해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의지하고 조언을 나눌 수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후배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견인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