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월 19일 건강 걷기 동아리 및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걸음, 즐거운 동행’ 스포츠 테이핑 활용 교육 및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걷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해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조성현 교수를 초빙해 스포츠 테이핑의 활용 방법과 안전한 걷기를 위한 주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스포츠 테이핑의 올바른 활용법을 배우고, 일상 속 걷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안전한 신체활동 실천 역량을 높였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북구 걷기 좋은 길` 8코스 중 하나인‘함지근린공원’ 구간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사회 환경보호에도 직접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강 걷기 동아리 회원은 “스포츠 테이핑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걷는 방법을 배워 유익했고,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