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영천시는 새롭게 조성 중인 시설 2개소의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 고수 구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화남면의 자연 친화적 가족 휴식 공간(구 지곡초 용구분교)과, 고경면의 신중년 특화 교육·교류 공간(구 고경중학교)에 어울리는 새 이름을 발굴해 시설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25일(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설별로 1인당 1건씩 응모할 수 있으며, 두 시설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은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제안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친밀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설별로 최우수 1명(5만 원), 우수 1명(3만 원), 장려 1명(2만 원)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의 특성과 매력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을 찾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명 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시 인구교육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