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청도군은 청도지역의 우수 식품제조 가공업체 4개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판매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청도군을 비롯한 23개 시군 100여 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식품기업의 제품 전시·홍보·판매부터 식품산업관, 식품세계화관, 제과·제빵 경연대회,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청도군에서는 식품제조 가공업소 4개소(친정농업회사법인-대표 정희순, 숲과벗-대표 오호환, 에이영-대표 김아영, 풀빛프로폴리스-대표 김민호)가 ‘임순희 식혜, 청초, 고로쇠된장, 프로폴리스, 감말랭이, 반건시’ 등을 선보이며 유통판로 개척 기회 제공 및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식품박람회를 통하여 지역 특산물과 우수하고 안전한 식품을 알리고,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로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길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