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 남구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주최로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 `앞산, 전통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의 국악 명인과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앞산, 전통에 물들다’를 부제로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전통 국악의 향연이 대구의 품 앞산의 가을을 물들일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주운숙(판소리), ▲이난초(판소리), ▲임현빈(판소리), ▲정정미(판소리), ▲주영호(사물놀이), ▲김수경(민요), ▲강민지(민요), ▲임형석(사물놀이) 등 영호남을 대표하는 명인·명창들이 대거 출연해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 판소리, 민요, 농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영·호남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전통의 소리가 전하는 감동과 흥겨움을 함께 나누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