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대구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대명동 청소년블루존에 위치한 대구시 청소년 문화의집 앞(남구 명덕로34길 16)에서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 `모디라! 청소년이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대구YWCA 관계자, 남구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지역 청소년, 초·중·고등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무대공연, 청소년 작품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대구청소년창의센터,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구청년센터, 남부경찰서 등 지역 내 청소년 기관의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방면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황상선 센터장은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내딛는 도전의 발걸음에 늘 남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