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울릉도에서 대형재난이 발생할 때 육지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이동·수송·현장 투입 체계를 점검했다. 포항 지역 3개 출항거점의 선박 제원과 소방차량 적재 능력 조사 결과는 2027년 국가소방동원 계획에 반영한다.도 소방본부는 15일 포항남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서지역(울릉도) 국가소방동원령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울릉도 내 대형 공장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상황을 가정했고, 소방·해양경찰·민간 선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참석 기관은 시나리오에 따라 시간대별 대처 방법을 확인했다. 육지 소방력의 이동·수송 절차와 현장 투입 체계를 단계별로 점검했다.출항거점 현황 조사는 훈련에 앞서 마쳤다. 조사로 확보한 자료는 도서지역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울릉도는 지리적 여건상 대형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이후 육지로부터 신속한 소방력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도상훈련과 현황 조사를 통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도서지역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3 00:56:1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태양광신문주소 :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84-2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55 등록(발행)일자 : 2023년 11월 08일
발행인 : 유현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현수 청탁방지담당관 : 유현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현수
Tel : 010-8606-7989 팩스 : 010-8606-7989 e-mail : yhs7989@naver.com
Copyright 태양광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