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포항시는 대흥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의 현장 거점 공간이자 인식개선 교육장인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예 프로그램 ‘같이 만드는 일상의 반짝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는 정기 문화 활동으로, 성매매집결지 환경 변화와 공간의 긍정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폐쇄적이었던 공간의 친숙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주민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1회, 총 8주간 진행되며 15명 내외의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식물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과 심리 치유를 비롯해 레진공예, 생활아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공예 강좌로 구성해 주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빛나길센터는 대흥동 성매매집결지 정비와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현장 거점 공간”이라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문화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치유의 시간을 주고, 공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3 01:44:2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태양광신문주소 :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84-2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55 등록(발행)일자 : 2023년 11월 08일
발행인 : 유현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현수 청탁방지담당관 : 유현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현수
Tel : 010-8606-7989 팩스 : 010-8606-7989 e-mail : yhs7989@naver.com
Copyright 태양광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