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회장 김성희)는 지난 10월 7일 서구 평리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기 위한 ‘시 낭송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詩, 낭송으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새마을문고서구지부 시낭송 동아리 회원 총 11명의 시 낭송자가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아름다운 시의 선율을 노래했다. 이번 시 낭송 버스킹 공연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시(詩)가 전하는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김성희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은 “시 한 편이 주는 울림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권오상 서구청장은 “가을바람 속에 울려 퍼진 시(詩)의 노랫소리가 일상에 지친 구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