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10월 연휴를 맞아 미취학 아동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숲을 즐기고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숲나들이 캠프를 2회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조부모와 부모·아동 등 3대가 함께 아이들은 자연과 교감하고, 조부모와 부모들은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숲에서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아동에게는 숲속운동회 ▲ 성인에게는 해먹체험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수치유체험으로 구성했으며, 선비세상 관람 및 자개공예, 천연염색 등 지역과 연계한 체험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영주시,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산림치유와 함께 지역 체험을 제공해 가족의 건강한 산림치유 활동과 지역 관광 이용 기회를 넓혔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10월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세대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여자가 숲에서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산림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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