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최신혜)는 지난 9월 2일 대구 북구가족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및 모국 방문 증가로 인해 뎅기열,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등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의 증상 및 특성 ▲출국 전 준비 사항 및 예방접종 안내 ▲현지 체류 중 모기 물림 예방법(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입국 후 유증상 시 대응 방법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 예방 수칙 스티커를 부착한 모기 기피제 등 맞춤형 예방 물품을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 “모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수칙 준수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국 방문이나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다문화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 북구보건소는 해외여행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5:01:5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태양광신문주소 :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84-2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55 등록(발행)일자 : 2023년 11월 08일
발행인 : 유현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현수 청탁방지담당관 : 유현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현수
Tel : 010-8606-7989 팩스 : 010-8606-7989 e-mail : yhs7989@naver.com
Copyright 태양광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