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북구청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8월 4일 오후 3시 주거 취약계층이 밀집한 칠성동 쪽방촌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근수 북구청장은 쪽방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아울러 폭염 대응 현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에서 한 주민은 “날씨가 너무 더워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살펴주시고 챙겨주시니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폭염은 우리 이웃의 생명과 직결되는 또 다른 재난”이라며, “가장 취약한 분들이 이번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2 1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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