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신암동에 자활 사업단 ‘오레시피(반찬 판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레시피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반찬을 조리·판매·배달하는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활사업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활 일자리 제공을 넘어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맞춤형 반찬 및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활 반찬사업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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