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운영 이래로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협약을 맺은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프로그램 등 신체와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2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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