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6일,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남구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봉덕1·2·3동과 대명10동의 돌봄 대상자 11명을 선정하고, 각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은 우리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보다 나은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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