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대구 남구는 ㈜영남전기공사(대표이사 김영주)와 지난해 5월 협약을 맺고, 전기안전이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전기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안전 빛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조명 개선,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지난 1월 27일, 대명동 소재의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된 주택의 전기설비 교체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래된 전선과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김영주 영남전기공사 대표는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어려운이웃들에게 안전과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전 빛 나눔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2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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