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해 2월 2일부터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는 출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자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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