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달성군의회 김보경 부의장은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론회의 주제를 맡아 발표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종합하여 실행 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심리지원 모델 구축, 고용 안정성, 상권 회복력과 연계된 핵심 과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한편, 토론회를 주관한 김보경 부의장은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회복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상권 경쟁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심리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고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도록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2 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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