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법 서원사에서 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떡국떡 200kg, 백미 10kg 15포를 기탁했다. 대법 서원사 주지 문수스님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신도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주 가창면장은“매년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더 촘촘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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