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첫 모내기는 한해 벼농사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작업으로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도 집중된다. 19일 오전 9시, 달성군 다사읍 이상태(58) 씨의 논에서 조생종 벼 이앙 작업이 시작됐다. 이는 달성군에서 시작된 첫 모내기로,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20 08:36:36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기획신재생에너지
전기
태양광분양매입신청서
정치·의회
경제
사회
문화·교육
경상북도
대구
최신뉴스
태양광신문 기자
yhs7989@naver.com
다른기사보기
포항시, 2025년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 과제토의’ 개최
포항시, ‘내일·내일 지원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 운영 … 포항 농업인 디지털 판로 개척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