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영덕군 농촌지원과 직원 10여 명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축산면 고곡리에 있는 한 농가를 찾아 사과 선별과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직원들이 오늘 현장에서 느낀 값진 노력의 대가와 농업의 소중함을 가슴에 담고 돌아가 일선 업무에서 항상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원 정책으로 우리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21 20:08:24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기획신재생에너지
전기
태양광분양매입신청서
정치·의회
경제
사회
문화·교육
경상북도
대구
최신뉴스
태양광신문 기자
yhs7989@naver.com
다른기사보기
경상북도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준비 이상 무!
경상북도 양자기술 100년, 미래 100년을 향하다!
경북 제조산업, 인공지능(AI)로 생존을 넘어 도약까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