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강동중학교에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구청과 (사)대구동구사회적협의회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사업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와 진로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강동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와 하원준 영화감독이 영상 콘텐츠를 통한 강의를 진행했고, 사회적기업 제품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경제와 진로에 대한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아울러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7-05 2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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