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지난 11일 사공명상 소보면 면장은 깨끗한 소보면을 위해 직접 불법현수막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사공명상 면장은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소보면에서 근무하면서 소보면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했다. 퇴직을 앞두고 마지막까지도 도로변 쓰레기 줍기, 불법현수막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나서 깨끗한 소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소보면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시간들은 공직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됐다.소보면 직원 일동은 이런 모습을 본받아 앞으로도 소보면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종편집: 2025-07-27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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