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대구 남구는 5월 27일부터 5. 31까지 남구청 3층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전세 피해지원 상담소”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구 남구청 3층(CNC 행정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금융 및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피해임차인들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 방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분들이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상담으로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7-20 10:29:2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태양광신문주소 :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84-2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55 등록(발행)일자 : 2023년 11월 08일
발행인 : 유현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현수 청탁방지담당관 : 유현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현수
Tel : 010-8606-7989 팩스 : 010-8606-7989 e-mail : yhs7989@naver.com
Copyright 태양광신문 All rights reserved.